- 어릴 때 알파벳 필기체를 배웠었다는 걸 깨달았다 2010-07-18 10:36:25
- 어제도 느끼고 말았지 뭐 음악 듣는 날이었으니까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내 손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0-07-18 14:42:01 - 헐 낙하 잘 때 그랬으면 혼비백산 2010-07-18 16:12:14
- 간만에 들으니 또 새롭네 아껴듣길 잘했다 2010-07-18 17:35:03
- 멋지다 2010-07-18 19:56:22
- 조동익 — 엄마와 성당에 ||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 했지 2010-07-19 00:05:07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0년 7월 18일에서 2010년 7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