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 지붕위의 바이올린 — Rain Song || 비가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으로 오네(패턴을 파악할 수가 없어! # 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지붕위의 바이올린 # 지붕위의 바이올린 # Rain Song me2music) 2011-06-23 13:36:46

  지붕위의 바이올린

  
• 친구 신청합니다(파...팔로우 ㅋㅋㅋ) 2011-06-23 14:53:36
• 구독자님들 전 이런 식도 괜찮습니다.
  친구 신청합니다 by 물푸레 에 남긴 글(자진 신고 권장) 2011-06-23 16:03:42
• World's End Girlfriend — Call Past Rain || 시원해서 좋다(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World's End Girlfriend # Farewell Kingdom # Call Past Rain me2music) 2011-06-24 01:51:36

  Farewell Kingdom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6월 23일에서 2011년 6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한 중년 여성이 친구들에게 레터스 투 줄리엣을 보라고 추천한다 ㅎㅎ(me2mobile) 2011-02-15 13:30:40
• 오늘도 한 오분간 놀라운 일을 하실 분들이 극장 전세낸 기분을 느끼게 해주셨어요(me2mobile) 2011-02-15 15:09:10
• 환승의 기회를 모두 써버리다니(뭔가 다 모으면 환승 보너스 생기는 퀘스트있으면 재밌겠다 me2mobile) 2011-02-15 16:48:09
• 날 좋다(하지만 이 허기는.... me2mobile me2photo) 2011-02-15 17:24:57
• 좋은 하늘이다(me2mobile me2photo http://vimeo.com/14559115 http://youtu.be/scJuE9DypHA) 2011-02-15 18:52:07
• 오늘 같은 날이 더 춥게 느껴진다(몸이 겨우 영하라고 준비를 덜하나 me2mobile) 2011-02-15 20:44:37
• 줄리아하트 — 여자옷(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줄리아하트 # Hot Music # 여자옷 me2music) 2011-02-15 23:58:24

  Hot Music

  
• 대가는 너의 목숨(등가교환 me2photo) 2011-02-16 00:30:48
• 종신형이 선고될 것이 확실한 암스트롱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은 지금으로부터 2주 뒤인 2011년 2월28일에 이리 시 지역 법원에서 열리게 된다.(와우!! 멀더가 필요하다 그런데 왜 28일이야 ㅋㅋㅋ) 2011-02-16 01:15:12
• Ólafur Arnalds — Undan Hulu ∞ The Cello Song(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Ólafur Arnalds # & They Have Escaped the Weight of Darkness # Undan Hulu ∞ The Cello Song me2music) 2011-02-16 02:16:59

  & They Have Escaped the Weight of Darkness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5일에서 2011년 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이패드 당첨될까?(me2mobile me2photo) 2011-02-01 00:41:11
• Wado — Ontem eu Sambei(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Wado # O Manifesto Da Arte Periferica # Ontem eu Sambei) 2011-02-01 02:13:38
• KBS.역사스페셜.E199화 - 가봉의 봉고대통령, 그는 왜 한국 최고의 국빈이 되었나(KBS.역사스페셜.E199화 - 가봉의 봉고대통령, 그는 왜 한국 최고의 국빈이 되었나 # 깨알같은 컴퓨터 그래픽 seen me2photo) 2011-02-01 02:29:15
• 이것도 좋아하는 일화 ㅎㅎ( me2photo) 2011-02-01 03:38:04
• 성기완 — 마흔 이끼(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성기완 # 당신의 노래 (Your Song) # 마흔 이끼 me2music) 2011-02-01 14:43:31

  2집 당신의 노래 (Your Song)

  
• 김영하 — 문학단상 15 낭만주의자는 어떻게 현실을 보는가
  김영하 — 문학단상 14 나르시시즘, 과대망상 그리고 예술가 소조님의 반론을 읽고 이건 뭔가 아닌데 싶던걸 잘 짚어주셨네요 by 물푸레 에 남긴 글(이런 걸 읽을 때는 아니지만 재밌다) 2011-02-01 16:32:38
• [EICG on Community] 더 이상 '우리만의 게임'은 없다 ‘주어진 일’을 단지 ‘잘 해낼 수 있는’, ‘수행역량’에 기반을 둔 인재는 그 보다 낮은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는 엇비슷한 노동력이 즐비한 오늘날에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2011-02-01 17:31:45
• 하늘( me2photo) 2011-02-01 18:12:16
• 센스쟁이가 되어봅시다. ㅎㅎ
  푸디토리움의 새 웹페이지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심지어 이벤트까지도! 이글을 읽는 순간 이미 링크를 누르고 있는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센스쟁이. www.pudditorium.com by 푸디토리움 에 남긴 글 2011-02-01 21:13:22
• 신촌블루스 — 바닷가에 선들 내가 파도처럼 설레일까(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신촌블루스 # 그대없는 거리 # 바닷가에 선들 me2music) 2011-02-02 02:12:32

  그대없는 거리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일에서 2011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