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로에는 엄청난 압력이 작용하고 있고 섭씨 300도로 가열된 물과 수증기가 엄청난 기세로 통과하기 때문에, 배관의 두께가 절반 정도로 얇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한 배관과 밸브를 정기검사에서 어떻게 해서든 교체해야 하지만, 이 작업에는 반드시 피폭의 위험이 따릅니다 2011-03-16 15:05:32
- 버스가 십분을 안 올줄은 몰랐네 2011-03-16 16:06:27
- 프렌지 Frenzy — 런던 대공황 2011-03-16 22:04:18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