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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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5 물푸레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5일
- 2011.02.24 물푸레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23일
- 2011.02.18 물푸레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8일
- 2011.02.09 물푸레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9일
- 2011.02.02 물푸레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2일
- [李대통령 취임 3년] 소설가 복거일이 본 'MB 3년' 2011-02-23 12:10:28
- 우리시대의 명언들을 되새겨 봅시다
[李대통령 취임 3년] 소설가 복거일이 본 'MB 3년'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23 12:28:46 - 하지만 저랑 여자친구 둘다… 어린나이에 정말 사랑이라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저희는 장거리연애입니다.. 서울과 인천… 2011-02-23 13:03:00
- Jamie Lidell — I Wanna Be Your Telephone 2011-02-23 14:54:41
- 혀…혁명 2011-02-23 16:39:06
- 어린쥐 향 좋다 2011-02-23 22:07:11
- 통과해 낸다면 피리과에 넣어주지 2011-02-23 22:56:30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장학금을 무상학자금이라 부르지 않고 어머니가 주는 아침을 무상아침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남남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한테 이거 줄필요없는데 공짜로 주는거야 라고 강조하면서 무상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는 이유는 너와 내가 남남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1-02-17 15:23:03
- 아 만수형님 2011-02-17 15:54:27
- 멋진 작품들 2011-02-17 17:19:26
- 무슨 생각인거냐… 2011-02-18 00:04:08
- Godspeed You! Black Emperor — Sleep 2011-02-18 02:21:22
- 볼 마음의 소리가 있다 2011-02-18 05:25:37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7일에서 2011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the moonshiners 단독공연 'and I LOVE her' 2월14일 2011-02-08 13:58:14
- Garaj Mahal — Blueberry Cave || 음악과 구글과 한 잉여 2011-02-08 14:45:04
- 테를 보면 박살천사 도쿠로짱이 생각나기도…
남자는 시각에 약하고 여자는 청각과 후각에 약합니다. 목소리를 바꿀 수 없다면, 향수를 바꾸세요. 천사도 유혹할만큼 강력한 매력이라.. by 야근의여왕 에 남긴 글 2011-02-08 17:05:58 - 가장 놀라운 것은 피실험자들에게 그 실험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밝히면서 다른 여섯 명은 교수와 미리 짜고 실험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피실험자들에게 알려 주어도, 그들 중의 10%는 여전히 25cm 직선이 30cm 직선보다 더 길다고 고집을 부린다는거였다 아쉬 교수의 실험 2011-02-08 17:33:11
- 몰랐는데 달이 있네 2011-02-08 18:15:19
- 지금 서울 하늘색 마음에 든다 2011-02-08 18:33:26
- 네 그렇죠. 2011-02-08 19:41:25
-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낌새를 느꼈지 2011-02-08 20:26:04
- INSTEAD OF A BIG MAC VOL.3 — BUY 1, GET A FREE BIG MAC WITH A GREAT GIG ₩5,000 # CLUB freebird # 2011.02.12 23:00 2011-02-08 23:01:38
- 멋진데? 2011-02-09 01:17:18
- ENGELBERT HUMPERDINCK — AND I LOVE HER SO
the moonshiners 단독공연 'and I LOVE her' 2월14일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9 01:32:54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8일에서 2011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이패드 당첨될까? 2011-02-01 00:41:11
- Wado — Ontem eu Sambei 2011-02-01 02:13:38
- KBS.역사스페셜.E199화 - 가봉의 봉고대통령, 그는 왜 한국 최고의 국빈이 되었나 2011-02-01 02:29:15
- 이것도 좋아하는 일화 ㅎㅎ 2011-02-01 03:38:04
- 성기완 — 마흔 이끼 2011-02-01 14:43:31
- 김영하 — 문학단상 15 낭만주의자는 어떻게 현실을 보는가
김영하 — 문학단상 14 나르시시즘, 과대망상 그리고 예술가 소조님의 반론을 읽고 이건 뭔가 아닌데 싶던걸 잘 짚어주셨네요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1 16:32:38 - [EICG on Community] 더 이상 '우리만의 게임'은 없다 ‘주어진 일’을 단지 ‘잘 해낼 수 있는’, ‘수행역량’에 기반을 둔 인재는 그 보다 낮은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는 엇비슷한 노동력이 즐비한 오늘날에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2011-02-01 17:31:45
- 하늘 2011-02-01 18:12:16
- 센스쟁이가 되어봅시다. ㅎㅎ
푸디토리움의 새 웹페이지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심지어 이벤트까지도! 이글을 읽는 순간 이미 링크를 누르고 있는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센스쟁이. www.pudditorium.com by 푸디토리움 에 남긴 글 2011-02-01 21:13:22 - 신촌블루스 — 바닷가에 선들 내가 파도처럼 설레일까 2011-02-02 02:12:32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일에서 2011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