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 Queen — You're my best friend
  [CiD's Music] Sum 41 - Best of Me by CiD 에 남긴 글(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Queen # You're my best friend) 2011-05-06 15:04:16
• 금요일 저녁엔 역사 스페셜이 제격이지(역사스페셜 me2photo) 2011-05-06 21:30:28

  

• 한국에서 ‘비혼 부모’로 산다는 것(이철씨와 지민씨는 좋아서 함께 살지만, 결혼식이나 혼인 서약 따위는 하지 않았다. 제도에서 벗어나 개인을 지키고, 다양하게 함께 살기를 고민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처럼 한국에서 비혼으로 사는 게 가능할까?) 2011-05-07 00:15:28
• 어익후 조심해야지( me2photo) 2011-05-07 01:40:13

  

• Marie Flore — Empty Walls(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Marie Flore # More Than Thirty Seconds If You Please # Empty Walls) 2011-05-07 02:16:16
• 오늘은 일찍 자야지(Watchmen 또 보고 싶다 # 요즘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몇개 있네 me2photo) 2011-05-07 04:39:39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5월 6일에서 2011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아침(언노운 후반부를 포풍처럼 읽었다 me2mobile me2photo) 2011-03-17 07:09:01
• 응??( me2photo) 2011-03-17 15:45:00
• 좋다(me2mobile me2photo) 2011-03-17 18:38:04
• 새벽에서 아침까지 몰입해서 읽으면서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려나 했는데 이게 복선인가 싶었던게 맞긴 맞았네. # 주제와 별개로 생각난 것들 : 손톱을 먹은 들쥐, 리플리, 드래곤 라자 : 영원의 숲, 퇴마록 (?)(me2book 언노운 # 드래곤 라자 중 : 자기가 존재하는 것인지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분명히 존재하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렇게 없어집니다. 아무도 그를 모르고, 심지어 그 자신도 그를) 2011-03-18 00:28:27

  언노운

  
• My Brightest Diamond — To Pluto's Moon(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은 이제 없나 # My Brightest Diamond # A Thousand Shark's Teeth # To Pluto's Moon me2music) 2011-03-18 02:25:03

  A Thousand Shark's Teeth

  
• 미투데이는 산에서 하는게 제맛(me2mobile me2photo) 2011-03-18 18:15:07
• 라이어 게임보는데 포커가 나와서 포커 공부하고 있네 2011-03-19 01:49:55
• Tess Wiley — Something Sweet And Real(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Tess Wiley # Rainy Day Assembly # Something Sweet And Real # old Super-8 camera me2music) 2011-03-19 02:10:20

  Rainy Day Assembly
• 무슨 장면이라고?? 2011-03-19 03:10:08
• 오우 지산 사전 예매 글이 떴었구나(15만 4천이라) 2011-03-19 03:31:39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3월 17일에서 2011년 3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집 냉장고를 보니 왠지 보기 힘든 큰 병맥주가 두둥(me2mobile me2photo) 2011-03-11 21:16:43
• 달(달 me2mobile me2photo) 2011-03-11 23:19:11
• 뭐 만원쯤 싼거네(세계 DJ 축제) 2011-03-12 00:26:25
• 새벽에 Friends를 보다가 몇년 전부터 생각나다가 잊어버렸다가 하던 영화가 또 생각나서 이번엔 파일을 구했다.(me2movie 원더풀 라이프 # DVD는 품절) 2011-03-12 01:01:08

  원더풀 라이프

  
• Carol Sloane — My Foolish Heart || 핸드폰 알람으로 해놓은 음악. 조용하던 방에 이 음악이 시작되면 기묘한 느낌.(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Carol Sloane # My Foolish Heart) 2011-03-12 02:08:57
• John Lennon — Oh Yoko! 2011-03-12 03:36:26
• hotspot good(me2mobile nokia n5800) 2011-03-12 03:58:53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3월 11일에서 2011년 3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계의 마왕이라도 소환될듯한 장소(me2mobile me2photo) 2011-02-26 22:58:27
• Memories Reloaded : 자신을 밀어넣기 존 그리샴이 소설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그는 여전히 변호사 일을 하고 있었다. 두 가지 일을 다 해내기 위해서, 그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샤워를 마치고, 집에서 5분 거리인 사무실로 출근했다.(늦어도 새벽 다섯시 반까지는 반드시 커피 한잔과 노트패드를 들고 책상에 앉았다. 그의 목표는 하루에 한장 분량의 소설을 쓰는 것이었다.) 2011-02-27 01:05:13
• 흠흠(별사탕 맛있겠다 me2photo) 2011-02-27 01:41:31
• Snow In Mexico — You and My Winter(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Snow In Mexico # Snow In Mexico # You and My Winter) 2011-02-27 02:12:40
• 자야하는데 비가 오네(냄새 빗소리) 2011-02-27 02:53:28
• 나 혼자 눈감는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버리겠네(산울림 # 독백) 2011-02-27 03:58:51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26일에서 2011년 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니 발로 그거 누를려면 힘들지 않나(해봤더니 꽤 힘든데... # 누르는 식으로 된건 발가락으로??) 2011-02-11 13:06:34
• 선정 기념 공연(보드카레인 me2photo) 2011-02-11 15:00:29
• 듣습니다.(grooveshark) 2011-02-11 16:14:46
• 달(me2mobile me2photo) 2011-02-11 21:46:44
• Basia Bulat — Gold rush(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Basia Bulat # Heart of My Own # Gold rush me2music) 2011-02-12 00:06:08

  Heart of My Own

  
• 지금 제대로 읽다보니 이 댓글이 머리를 치네
  아니 발로 그거 누를려면 힘들지 않나 by 물푸레 에 남긴 글(발로 밟기 힘든 너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얼마안먹은꼬맹이들은 # 손으로 내리는 사람들이 그 레바 내린 손으로 문고리도 열고 나간다는건 아시는지 # 무...무릎으로 ㅋㅋㅋ # 역시 댓글은 읽어봐야해) 2011-02-12 01:58:25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1일에서 2011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Left Alone — By My Side 신나는 노래~(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Left Alone # Lonely Starts & Broken Hearts (Dig) # By My Side me2music) 2011-01-31 14:17:56

  Lonely Starts & Broken Hearts (Dig)

  
• 시사매거진 2580. UAE 원전 수주, 미공개 계약 조건 (알릴 필요가 없다?) 2011-01-31 17:08:20
• 서경석씨 지갑이요
  미투좀 해주세요 1월 31일 오후 9시 10분 8101버스안에서 지갑 주워서 기사 아저씨 드렸어요 이름은 서경석씨입니다 86년생인가? 현금 들어있는 상태로 드렸고 77바 3489번 버스임 by 경아신랑 에 남긴 글 2011-01-31 21:23:31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