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 Nowhere Near Here(If life is a catwalk, run like a dog. # 32시간쯤 전에 봤는데 그림개 얘기들이 보이길래) 2011-06-04 11:42:31
• 시와무지개 — 고개를 들어봐
  시와무지개 — 너에게 || 있잖아 너에게 할말이 참 많았는데 마음 뿐이고 말로는 못했어 '너의 귀에는 들리지않아' 라는 노래도 불렀지만 그 노래 가사에도 너한테 할말이 드러나지 않는데 과연 내 마음이 전해졌을까 by 물푸레 에 남긴 글(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시와무지개 # 우리 모두는 혼자 # 고개를 들어봐) 2011-06-04 14:06:15
• 아니 대체 왜?(무슨 짓이야 me2photo) 2011-06-04 15:15:13

  

• 다른 뭐라고??(나 이거야 원) 2011-06-04 15:32:03
• Adrian West — Army Of Mine (Trancelicious Remix)(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Adrian West # Army Of Mine (Trancelicious Remix) #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종일 방에서 신나게 놀았다) 2011-06-04 17:33:09
• 하늘 좋네(나오늘지금 me2mobile me2photo) 2011-06-04 18:49:23

  

• 네 그렇군요.(글로 배웠습니다. me2photo) 2011-06-05 00:50:14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6월 4일에서 2011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회사망하니까 천원씩 더 내라고? me2mobile) 2011-05-27 14:54:40
• 좋다(나오늘지금 # 네이버 음악 당첨됐던데 중복당첨은 안되나 me2mobile me2photo) 2011-05-27 16:32:40

  

• 나는 왜 반대편 지하철을 탔는가(서울전자음악단 공연에 있다가 너무 감동받았나 # 배고파서 살짝 어지러운데 me2mobile) 2011-05-27 21:13:34
• 서울전자음악단 — 서로 다른 정말 좋다(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서울전자음악단 # Life Is Strange # 서로 다른) 2011-05-27 22:59:12
• 잘 논다(android qloud media == iOS air video 좋군 me2mobile me2photo) 2011-05-28 00:38:14

  

• 돌체구스토 사실 분들 한달후에 신품 중고 대량 풀리겠네요 ㅋㅋㅋㅋ(멋지다 me2photo) 2011-05-28 01:05:23

  

• 허허 정신 놓고 있다가 선경텔레콤에 삼천원쯤 헌납했네(1초당 6원 두둥!! me2photo) 2011-05-28 02:01:55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5월 27일에서 2011년 5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2. 사람들을 만날 때는 반드시 성함이 어찌 되시는지 물어야 하고 그저 오늘 날씨가 하하하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시시 # 나의 도시 me2mobile me2photo) 2011-05-05 15:37:16

  

• Michael Buble — Best of Me
  [CiD's Music] My Chemical Romance - This Is The Best Day Ever by CiD 에 남긴 글(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Michael Buble # Best of Me) 2011-05-06 01:24:34
• Sayvinyl — The best is over(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Sayvinyl # God Forbid # The best is over me2music) 2011-05-06 02:22:43

  God Forbid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5월 5일에서 2011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 꼭 알람에 맞춰 일어나야겠다는 의지로 자서 그런지 알람 울리기 몇분전에 정신차리고 알람도 들었는데 깨보니 한 시간 이십일분후(치커리 4그램만 더 주시옵소서 me2mobile me2photo) 2011-04-06 19:55:41
• 나오시마 가고싶다(니야오시마) 2011-04-07 00:45:58
• Dntel — Last Songs(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Dntel # Life Is Full of Possibilities # Last Songs) 2011-04-07 02:08:00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4월 6일에서 2011년 4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엉엉 세계 문학 전집 2011-02-19 15:55:55
• 비행기( me2photo) 2011-02-19 18:22:57
• 찍는데 앞집 여인이 튀어나와서 뻘쭘(me2mobile me2photo) 2011-02-19 18:59:30
• Hot & Spicy( me2photo) 2011-02-20 01:27:25
• Because Of Ghosts — Dreaming Is Essential(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Because Of Ghosts # This Culture of Background Noise # Dreaming Is Essential me2music) 2011-02-20 02:12:16

  This Culture of Background Noise

  
• Anna Netrebko & Placido Domingo — Lippen Schweigen
  Anna Netrebko & Placido Domingo — Lippen Schweigen || 입술은 침묵하고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20 03:17:22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9일에서 2011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폴로18의 미국 공연을 위한 모금공연이 2월 26일 라이브 클럽 쌤에서 열립니다. 대관료를 쌤에서 부담하며, 공연의 수익을 아폴로18에게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팀들 모두 끈끈한 애정을 바탕으로 노개런티 출연!! http://www.ssamnet.com/(아폴로18 / 바세린 / 아트 오브 파티스 / 타바코쥬스 / 황보령=Smacksoft / 한음파 / Eshe & Navah me2photo) 2011-02-12 22:41:57

  

• 한음파 — 무중력 || 겨울이 가기전에 만취한 상태로 영하의 공기를 느껴봐야 하는데(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한음파 # 독감 (獨感) # 무중력 me2music) 2011-02-12 23:55:33

  독감 (獨感)

  
• 오팔이도 좀 만져줘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Nokia N5800 me2photo) 2011-02-13 01:02:33
• Serena Ryder — Little Bit Of Red(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Serena Ryder # Is It O.K. # Little Bit Of Red me2music) 2011-02-13 02:19:05

  Is It O.K.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2일에서 2011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구독자님들 글 좀 봅시다. 이상한 소리는 내도 악플은 안 달아요.(me2mobile) 2011-02-07 21:55:25
• Modest Mouse — Novocain Stain(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Modest Mouse # This Is a Long Drive For Someone With Nothing To Think About # Novocain Stain me2music) 2011-02-08 00:03:47

  This Is a Long Drive For Someone With Nothing To Think About

  
• 정직한 사람이 취해야 할 올바른 태도는 어떤 지식에든 부정확한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부정확한 부분은 다음 세대에 의해 어느 정도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결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 me2mobile) 2011-02-08 01:03:58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7일에서 2011년 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명절엔(첫 끗발은.. me2mobile me2photo) 2011-02-04 23:19:14
• The Quarrymen — In Spite Of All The Danger(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새벽반 The Quarrymen # In Spite Of All The Danger) 2011-02-05 02:41:01
• 넌 엄마 몰래~ 나의 우주로 들어와야해~
  너지금 어디야?!! by 성냥팔이소녀 에 남긴 글(처음에 만났을 땐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지 너는 넘어져버렸네 그래서 나도 넘어지는 척 했네 사실은 나도 정말 넘어진거였네) 2011-02-05 12:05:32
• 어 지금 내 자세가 바른 자세네
  똑바로 앉는게 허리에 더 안좋은 거였다니, 수년동안 부모님한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얘기가 틀린 소리란 건가!? 으엉 어머니! 어머니가 틀렸어요! by 심루까 에 남긴 글 2011-02-06 01:04:51
• 퀸형님들 간만에 듣는다(이 시간에는 특히 # 역시 좋구만) 2011-02-06 01:31:21
•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퀸형님들 간만에 듣는다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6 02:04:49
• Ladyhawke — Paris Is Burning / Alex Metric Remix 어서 소화를 시켜야 낮잠을 자는데(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Ladyhawke # Paris Is Burning / Alex Metric Remix) 2011-02-06 14:00:14
• Grateful Dead — Promised Land Sunshine Daydream(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Grateful Dead # Promised Land) 2011-02-06 14:41:47
• 어제 본 영화에서도 friends에 나왔던 분이 나오더니 지금 afn을 보니 거기도 나오네(me2mobile me2photo) 2011-02-06 19:25:10
• 그냥 웃기는 연애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생각도 할 수 있고 괜찮았던듯. 보면서 조제도 생각났고 지금 생각하니 dying young도 떠오르네. 일본하고 미국에서는 저 내용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못할까 싶었다. 이 분 생각해내느라 고민 좀 했네(me2movie 러브 & 드럭스 # 저 분 여기저기에 많이 나오셨네 특히 목소리 출연) 2011-02-06 21:03:16

  러브 & 드럭스

  
• 언제나 덧없어.
  삶에서 가장 좋은 순간은 언제나 덧없어. 너무도 빨리 가버려. 여름 오후의 좋은 빛을 잡아둘 수 없는 것과 같지.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6 21:37:30
• 생각의 여름 — 오늘밤엔 너구리 || 뭐 다들 몰라서 그 따위로 살겠어 그런거지 뭐(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생각의 여름 # 생각의 여름 # 오늘밤엔 너구리 # 아 미투데이 검색 좀 어떻게 안되나 검색 기능이 엉망이야 me2music) 2011-02-06 22:36:37

  1집 생각의 여름

  
• 한.국.사.傳.E52.080802.12대, 400년 부자의 비밀 - 경주 최부자(한.국.사.傳.E52.080802.12대, 400년 부자의 비밀 # 경주 최부자 한국사전 언제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지려나 seen) 2011-02-07 00:10:57
• Blackbird Blackbird — Dreams I Create(음악 music 노래 2030 악당 Blackbird Blackbird # Summer Heart # Dreams I Create me2music) 2011-02-07 02:10:11

  Summer Heart

  
• 의도치 않게 만나는 우연 신기하다.
  그냥 웃기는 연애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생각도 할 수 있고 괜찮았던듯. 보면서 조제도 생각났고 지금 생각하니 dying young도 떠오르네. 일본하고 미국에서는 저 내용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못할까 싶었다. 이 분 생각해내느라 고민 좀 했네 by 물푸레 에 남긴 글(비록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2011-02-07 03:01:32
• 도쿄 갓 파더 가 들어간 댓글을 아까 봤는데 이 사람 작품이네. 오늘 이상하다 ㅋㅋ 망상 대리인은 1편 보고 계속 보려다가 까먹었는데 이 사람 작품이고 이상한 발상이란 말이 인정된다.
  이렇게 담담하고 평온한 유언장은 처음이네 by 심루까 에 남긴 글 2011-02-07 03:16:08
• Gary Moore — Walking by myself(me2mobile) 2011-02-07 03:51:49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4일에서 2011년 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