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엔 2011-02-04 23:19:14
- The Quarrymen — In Spite Of All The Danger 2011-02-05 02:41:01
- 넌 엄마 몰래~ 나의 우주로 들어와야해~
너지금 어디야?!! by 성냥팔이소녀 에 남긴 글 2011-02-05 12:05:32 - 어 지금 내 자세가 바른 자세네
똑바로 앉는게 허리에 더 안좋은 거였다니, 수년동안 부모님한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얘기가 틀린 소리란 건가!? 으엉 어머니! 어머니가 틀렸어요! by 심루까 에 남긴 글 2011-02-06 01:04:51 - 퀸형님들 간만에 듣는다 2011-02-06 01:31:21
-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퀸형님들 간만에 듣는다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6 02:04:49 - Ladyhawke — Paris Is Burning / Alex Metric Remix 어서 소화를 시켜야 낮잠을 자는데 2011-02-06 14:00:14
- Grateful Dead — Promised Land Sunshine Daydream 2011-02-06 14:41:47
- 어제 본 영화에서도 friends에 나왔던 분이 나오더니 지금 afn을 보니 거기도 나오네 2011-02-06 19:25:10
- 그냥 웃기는 연애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생각도 할 수 있고 괜찮았던듯. 보면서 조제도 생각났고 지금 생각하니 dying young도 떠오르네. 일본하고 미국에서는 저 내용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못할까 싶었다. 이 분 생각해내느라 고민 좀 했네 2011-02-06 21:03:16
- 언제나 덧없어.
삶에서 가장 좋은 순간은 언제나 덧없어. 너무도 빨리 가버려. 여름 오후의 좋은 빛을 잡아둘 수 없는 것과 같지.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6 21:37:30 - 생각의 여름 — 오늘밤엔 너구리 || 뭐 다들 몰라서 그 따위로 살겠어 그런거지 뭐 2011-02-06 22:36:37
- 한.국.사.傳.E52.080802.12대, 400년 부자의 비밀 - 경주 최부자 2011-02-07 00:10:57
- Blackbird Blackbird — Dreams I Create 2011-02-07 02:10:11
- 의도치 않게 만나는 우연 신기하다.
그냥 웃기는 연애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생각도 할 수 있고 괜찮았던듯. 보면서 조제도 생각났고 지금 생각하니 dying young도 떠오르네. 일본하고 미국에서는 저 내용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못할까 싶었다. 이 분 생각해내느라 고민 좀 했네 by 물푸레 에 남긴 글 2011-02-07 03:01:32 - 도쿄 갓 파더 가 들어간 댓글을 아까 봤는데 이 사람 작품이네. 오늘 이상하다 ㅋㅋ 망상 대리인은 1편 보고 계속 보려다가 까먹었는데 이 사람 작품이고 이상한 발상이란 말이 인정된다.
이렇게 담담하고 평온한 유언장은 처음이네 by 심루까 에 남긴 글 2011-02-07 03:16:08 - Gary Moore — Walking by myself 2011-02-07 03:51:49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4일에서 2011년 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