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편지를 쓴 내 친구는 편지를 쓸때 사람은 배에 있었고, 배는 태평양에 있었다. 태평양은 물론 아주 먼 곳은 아니다. 다만 한바탕 떠들 수 없다고 한다면 태평양에 있는건 토성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2011-06-21 14:20:51
- 두밥두밥두밥 2011-06-21 17:02:10
- 오랜만에 노키아폰으로 와보는데 모바일 페이지는 퇴화했네 댓글달기는 pc버전이 편했는데 pc버전 페이지 주소 저장하면 무조건 모바일로 오고 댓글달기도 힘들고 2011-06-21 23:09:27
- 얼씨구 아이폰앱은 위치 끄는 설정도 없어지고 사진도 폰에 받을 수가 없어졌네 2011-06-21 23:34:26
- 아 줄임말들 평소에는 그냥 눈에 걸리고 마는데 가끔 정신에 걸릴 때가 있다 2011-06-22 04:33:18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6월 21일에서 2011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