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조 - 트위터를 탄 문학 : 젊은 작가지망생에게 보내는 편지 Ⅴ 이 글에 있는 이 사람의 몇가지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뭔가 초점이 많이 틀려있는 것같다.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으나 내 능력 밖의 일이라 할 수 없고 여기다 쓰고 말아야지. 2011-02-14 13:45:23
- 으악 난폭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4 14:30:06
- SNS 사이트는 구직자의 꾸미지 않은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업 채용 시 점차 중요시되는 요건 중 하나 꾸미지 않은 진솔한 모습은 차차 알아가면서 봐주세요… 2011-02-14 14:57:58
- 이 질문이 생각나네 2011-02-14 21:23:06
- 정훈희 — 사랑이 지나가면 2011-02-14 23:56:39
- 토끼 분양받으실분 찾습니다*_* 렉스 종으로 회색이며 앙고라등에도 털이쓰이는 부드러운 아이에요 미니종은 아니지만 크기가 많이 크지않는다네요. 검정색 두마리구요 크면서 회색으로 변한답니다. 좌표는 서울대입구역입니다.
토끼 분양받으실분 찾습니다*_* 저희회사 팀장님한테 분양받구요, 렉스 종으로 회색깔이며 앙고라등에도 털이쓰이는 부드러운 아이에요 미니종은 아니지만 크기가 많이 크지않는다네요 원래제가 키울예정이었지만 사정이생겨 분양자구합니다 검정색 두마리구요 by 예술녀 에 남긴 글 2011-02-15 00:32:17 - 아 이런 적절한 선곡 2011-02-15 01:27:46
- A Northern Chorus — And Still She Sleeps 2011-02-15 02:13:14
- 이 글에 의하면 그 사람은 완전히 인간 말종에 일종의 싸이코패스인데 정말 그런가? 2011-02-15 03:06:09
- 난 역시 예매를 해놔야 가지 2011-02-15 05:02:20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2월 14일에서 2011년 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