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의 오류로 앞에 나타난 550일 이상 오래된 미투데이 친구들 2011-03-08 15:19:27
- 친구 사이같던 아주머니 네 분과 아저씨 한 분과 함께 2011-03-08 20:30:44
- 언젠가 봐야지 하면서 아껴두던 작품인데 쭉 다 봐버리고 싶은 욕망을 제어하면서 천천히 아껴볼 정도로 재미있다. 2011-03-08 22:43:15
- 음악영화니까 봐줘야지 하다가 드디어 본 영화. 음악은 언제 나오나 하면서 아코디언 선율과 샹송들 듣다가 후반부에 본격적으로 음악이 나오면서 우왕 굳! 뭔가 등장인물들 전부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악역조차도) 싶은 영화 예고편과 어떤이의 내용 포함된 감상 2011-03-09 00:22:06
- 시와 — 굿나잇 || 굿나잇하고 말해줘 굿나잇 2011-03-09 02:09:42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1년 3월 8일에서 2011년 3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