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기로 여름처럼 하고 자다가 새벽에 잠옷 꺼내 입고 잤네 2013-10-16 12:59:15
• 양치질하는데 택배 아저씨가 오시네 2013-10-16 13:35:57
• 그 택배(돌체 구스토) 2013-10-16 13:53:21

  

• 사용전 안전주의 사항(캡슐 팔려고 중고딩나라에 가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커피 맛 # 평소에 네스프레소 기계로 에스프레소 뽑아서 우유붓고 얼음넣어 마시고 있었으니 뭐) 2013-10-16 14:55:37

  

• 불을 당겨주오(파블로프) 2013-10-16 16:03:34
• 봄의 풍경(백현진 # 정재일) 2013-10-16 16:42:47
• 오우 삼국영웅 2013-10-16 17:03:02

  

• 커피 세잔째 ㅋㅋㅋ(카푸치노 캡슐에 헤이즐넛 시럽 넣으니 맛있네) 2013-10-16 18:12:51

  

• 미국 의료보험 관련해서 쓴 글보고 rss 리더에도 등록했던 블로그인데 이런 글도 썼구나(블로그 주인장이 쓴건 아니고 다른 사람 글 소개한거 # 이건 거의 '미국은 없다' ㅋㅋㅋ 프리메이슨!!) 2013-10-16 19:55:25
• 양꼬치집 창문 맥주 메뉴에 할빈(활빈당도 아니고) 2013-10-16 21:32:06
• Supernatural(Phèdre) 2013-10-17 00:00:14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6일에서 2013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Ya Tengo Un Pollo(Tito Puente) 2013-10-15 13:54:05
• 이상한 괴성까지 지르면 100% 통과 ㅋㅋㅋ 좀비 런(치가 떨리는 자 ㅋㅋㅋㅋㅋ) 2013-10-15 14:34:18

  

• 무슨 좋은 얘길 듣겠다고 인터넷에 이런 글을 써놓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둘째치고 거기다 댓글 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뭘 안다고 이 글만 보고 다 아는 것처럼 판결내리고 욕을 하고 있나(자기 피해가 없으면 인터넷 포청천으로 변신해서 단순한 비난 이상의 판결을 내리고 글자들로 집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일베충' 잡겠다고 완장질하면서 자기랑 다른 생각이 보이면 꼬리표달고 아닌걸 증명하라고 생떼쓰는 인간도 많고) 2013-10-15 15:42:21
• 맨 처음에 어려움으로 시작하고 보통으로 계속 도전중(쉬움 하면 쉽게 끝낼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 2013-10-15 16:31:32

  

• 우우~ 2013-10-15 17:46:30

  

• 엌 2013-10-15 19:10:03

  

• 24시간이 지났는데 변동이 없…(왜때문이죠?) 2013-10-15 19:56:23

  

• 다른 폰으로 미투하는거예요…
  미투 백만개 by 랑냥 에 남긴 글 2013-10-15 20:34:43
• It was too damn hard. 한 것이고 이상은 높을 수록 좋은 것이고 번역(Scent of a woman) 2013-10-15 23:34:49
• I Look To You(Miami Horror) 2013-10-16 00:14:50
• Che gelida manina(La Bohème # Luciano Pavarotti) 2013-10-16 01:18:29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5일에서 2013년 10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커피 290잔 가량과 음료 약간이 오고 있다.(맛없으면 망 ㅋㅋㅋ) 2013-10-14 20:02:05

  

• The Stumble and Shake — All the Way Back to Mexico || Bandcamp(The Stumble and Shake # Earthquake # All the Way Back to Mexico me2music 음악 music) 2013-10-15 00:30:13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4일에서 2013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떤 서비스 후기를 보는데 '뭐뭐했다' 이런 식으로 썼다고 반말로 쓸거면 양해를 구하라는 댓글이 있다.(답답한 인터넷 선비님들 ㅉㅉ) 2013-10-13 10:03:09
• Blue Hawaii(Bing Crosby & Shirley Ross) 2013-10-13 14:16:45

  와이키키 웨딩

  
• 적응되면 그냥 쓸 수 있겠지만 아몰레드에는 적응하고 싶지가 않다.(방수기능보고 엑스페리아 시리즈 사볼까 했는데 중고가격이 60만 이상 ㄷㄷㄷ) 2013-10-13 14:51:28

  

• 싸이키 댄스(눈뜨고코베인) 2013-10-13 15:21:04
• 예전에 인상깊게 본 햄릿 소재 연극(?) 햄릿 - 슬픈 광대의 이야기를 제작한 '극단 시인과 무사'를 가끔 검색해보는데 검색하다가 극단 대표인 김동연씨 인터뷰를 읽고 인터뷰 제목에도 있는 뮤지컬 구텐버그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읽던 잡지 파운드에 구텐버그(배우중 1명 인터뷰가 두둥! # 11월 10일까지인 줄은 몰랐네 # 연극 리뷰는 주소 퍼옴) 2013-10-13 15:58:50

  

• 엌 2013-10-13 16:45:03

  

• 근엄(gif) 2013-10-13 22:06:07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우우~ 2013-10-12 06:20:12

  

• 티비를 켜니까 영화가 나오는데 며칠전에 보다가 끊긴 시점이 딱 나오네(퍼스트 어벤져) 2013-10-12 15:03:56
• 이제는 발이 시렵지 2013-10-12 16:18:54

  

• 가끔 스캔들을 보게 되는데(박상민씨 연기를 보면 김준호가 생각나) 2013-10-12 23:46:12
• Design(Glasser # 妙) 2013-10-13 00:25:19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2일에서 2013년 10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성준이 블랙 후드를 뒤집어쓰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할 땐 곤이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아우라가 느껴졌다.' ㅋㅋㅋㅋㅋㅋ
  [연예] '미쓰에이' 수지, 성준과 '밥&술' 한밤의 데이트…연인? 친구?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3-10-11 13:30:01
• 우우~
  [IT] 트윗 200개면 당신의 특성을 알 수 있다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3-10-11 16:35:03
• 엌 2013-10-11 16:44:36

  

• 우..운명 2013-10-11 23:53:15

  

• 캡슐 20박스 사면 기계 준다더니 장바구니에 20개 채우니까 기계가 목록에 딱 들어오네 ㅋㅋ 2013-10-12 02:03:50

  

• 쿠…쿨한 설명 2013-10-12 03:17:07

  

• 한곡인줄 알고 재생했는데 45분짜리…(소주 + 번 인텐스에 적절) 2013-10-12 03:46:15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1일에서 2013년 10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친구 417명, 서로 얼굴 본 사람 111명 그중 미투데이에 뭘 쓴지 몇달 이상 지난 사람 40명(417명중 접은 사람 100명은 넘을듯?! # 거의 다 세고 눈을 옆으로 돌리니 몇몇일째 친구 항목에 1500대 숫자들이 ㄷㄷㄷ) 2013-10-10 12:46:40

  

• 아련한 기법 2013-10-10 15:54:08

  

• 아 희재형 ㅋㅋㅋㅋ 2013-10-10 18:38:58
• 기계값에서 해방된 월 요금, 와이브로와 3g무제한 통화 300분?!(2년동안 통화 다 쓸 사람이 안 나타났네 ㅋㅋㅋ) 2013-10-10 21:28:10

  

•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
  술 먹은 다음 날 얼굴에 멍이 들었다거나, 술 먹고 기차를 탔는데 눈을 떠 보니 전북 익산이었다거나 하는 등등의 사건들을 겪고 나니 주사 나올 때까진 술 안 마시게 되더라. by Snork 에 남긴 글 2013-10-11 00:26:51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10월 10일에서 2013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