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 흘러간다(이한철 노래들은 괜찮긴 하지만 자주 들으면 질리는 기분이라 가끔 듣는데 아침에 라디오에서 이 곡이 나오는걸 처음 듣고 '이한철인가? 아닌가?' 잠시 혼동이 왔다. # 차가 움직일때 라디오로 들어서 그랬던듯) 2013-09-29 12:41:19
• 새벽을 불태웠던 오늘의 유머 에서 나를 낄낄대게 했던 댓글들(사실 나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라 ㅋㅋㅋ) 2013-09-29 13:11:14

  

•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gif) 2013-09-29 18:16:06

  

• 폭풍전야(그리고 형님들의 사자후에 떨고있는 개 한마리) 2013-09-29 18:28:56

  

• Teenage Sweater — Young Glitter || Bandcamp(Teenage Sweater # Concentration # Young Glitter me2music 음악 music) 2013-09-29 21:06:33

  

• 마냥 걷는다(장기하와 얼굴들 # 노래들 참 괜찮은데 괜한 오기로 앨범 정주행을 한 적은 없다) 2013-09-29 22:17:02
• Efterklang이 오는구나
  Falling Horses by 물푸레 에 남긴 글(supercolorsuper 눌러봤다가 우연히 봤네 ㅋㅋ) 2013-09-29 22:43:06

  

• Upcoming concerts near you (Seoul, Korea, Republic Of)(오우) 2013-09-29 23:04:25

  

•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박성호가 감사합니다. 땡큐 하던게 생각나는데 이게 2005년 10월…(지지자 # 지금은 어디서 엠비씨 개그나 하고 있어서 거의 안보는데 옛날껀 꽤 재밌으니 내가 문제인가 세태가 문제인가 ㅋㅋㅋ # 막 출산드라 나와) 2013-09-29 23:48:30

  

• Sonnentanz
  Klangkarussell — Sonnentanz 파티~ 파티~ by 물푸레 에 남긴 글( Klangkarussell # 보통도 그렇지만 특히 이 영상에서는 남자들 다 편집하고 싶다 ㅋㅋㅋ) 2013-09-30 01:28:21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9일에서 2013년 0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Pennies from Heaven(Paul Anka & Michael Bublé # 적절하다) 2013-09-28 14:09:24
• 좀비좀비한 레벨 100, 110 '힐링' 카드덱 2013-09-28 16:30:53

  

• 엌 2013-09-28 17:03:36

  

• Green Grass(Cibelle # 적절한 비와 적절한 영상과 적절한 노래) 2013-09-29 01:12:02
• Eternal Horizon(Yilana) 2013-09-29 01:46:46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8일에서 2013년 09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응수했다(비슷하게 보관한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때 퇴마록 종이질이 월등히 좋다.) 2013-09-27 14:03:52

  

• 엌 2013-09-27 16:44:59

  

• 구석진 다방밖에 없던 충무 아트홀 주변에 드디어 스타벅스가 생기네 ㅋㅋㅋ 2013-09-27 21:39:32
• Motherland(Crystal kay # 잊혀졌던 폴더가 열렸다.) 2013-09-27 22:27:58
• 조명 2013-09-28 00:50:29

  

• Evening Gleam Between Clouds(Matryoshka) 2013-09-28 02:59:01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7일에서 2013년 09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여왕폐하의 순정(엄정화) 2013-09-26 14:18:03
• 엌 2013-09-26 15:12:06

  

• 엌 2013-09-26 15:43:25

  

• 바람불어도 발이 안 시려운 옥상에 엎드려 놀기 좋은 시기 2013-09-26 16:15:53

  

• 엌 2013-09-26 16:44:44

  

• Dauðalogn(Sigur Rós) 2013-09-26 17:31:06

  

• 누가 나에게 취향이 참 까다롭다고 하기에 취향은 까다로울 수록 좋은거라고 가볍게 응수했는데(이거 참 좋은 말이네 # '응수했다'는 표현 좋다) 2013-09-26 22:36:48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괴식단 2013-09-25 11:38:22

  

• 우우~(오랜만에 탔더니 돌아갈 일이 걱정될 지경) 2013-09-25 15:50:36

  

• 우우~ 2013-09-25 16:30:24

  

• 어딘지 발랄한 느낌표는 그렇다치고 분명 옥상이라고 써있을텐데 2층에 놓고 가셨네요?? 2013-09-25 17:30:12

  

• 사진을 찍었더니 돌아온 것은 미쿡에서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친구들'을 보는 사진(이딴 사진을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냐 이 XX야 라고 해주고 싶지만 어쩄든) 2013-09-25 20:21:38

  

• 페이퍼 정말 오랜만이다.(마침 가격도 배송비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 10800원 # 이것이 2층에 남겨진 택배) 2013-09-26 00:05:17

  

• Sense of Self (Zac Hayse Remix)(City Calm Down) 2013-09-26 00:34:11
• 이 초등학교 2학년 교실 뒤에 붙은 동시같은 가사 뭐지 2013-09-26 00:51:02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5일에서 2013년 0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엌(the Fast Food MAFIA) 2013-09-24 12:11:25

  

• 오랜만에 우연히 안잣슈가 보여서 보고 있으니까 웃으면 목과 어깨가 아픈데도 낄낄낄하고 있다. ㅋㅋㅋㅋ 2013-09-24 12:43:36
• 뚜껑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뚜껑없는게 배송올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가진게 왔다.) 2013-09-24 14:09:40

  

• Kiss Me Goodbye(Petula Clark) 2013-09-24 23:43:23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호키 포키 2013-09-23 11:41:45

  

• 들풀.넷 노엄 촘스키와의 인터뷰 || 만일 당신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은 매일매일 그 자리에 서서 따분하고도 단순하기 짝이 없는 다음과 같은 일을 꾸준한 열정으로 계속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 흥미를 가진 사람을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하고,(조금씩 조직을 확장하며, 다음 단계 일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천하며, 때로 화가 나는 것을 억누르고, 결국 어떠한 성과를 얻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세상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2013-09-23 16:50:21
• O Ritmo da Chuva(Fernanda Takai e Rodrigo Amarante) 2013-09-24 01:00:33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3일에서 2013년 09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단언컨데, 일요일 오후는 전자펑크리믹스메들리를 듣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하지만 난 배가 고파 꽃은 피고 새는 노래하지만 나는 지금 배가 고파) 2013-09-22 15:55:14
• 난 지금입니다. 2013-09-22 18:01:29

  

• 안개 때문인지 묘하구만(달무리도 묘하고) 2013-09-23 02:52:00

  

• 군자는 밥을 먹는 동안에도 인(仁)을 어기지 말아야 하고, 다급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나 위태로운 일을 당할 때에도 반드시 인(仁)을 지켜야 한다(세번째 논쟁 # 인의가 중요한가, 이익이 중요한가) 2013-09-23 0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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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2일에서 2013년 09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흔한 제주의 극진 가라데 2013-09-21 15:15:04

  

• 고고춤을 춥시다(윤항기 & 키브라더스) 2013-09-21 21:48:30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우우~ 2013-09-20 14:15:29

  

• 우우~ 2013-09-20 18:19:35

  

• 우우~ 2013-09-20 19:46:35

  

이 글은 물푸레님의 2013년 09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